구글이 실시간 음성 대화 중 API·도구를 호출하고 시각 정보까지 이해하는 음성 AI 모델 '제미나이 3.8 라이브'와 추론이 강화된 '익스텐디드 싱킹' 버전을 공개했다. 대화를 중단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비동기 함수 호출' 기능이 핵심이며, 97개 이상 언어를 지원하고 확인 코드 등 숫자·문자 정보를 정확히 처리하는 '영숫자 정밀성' 기능도 갖췄다. 익스텐디드 싱킹 모델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음성 대 음성 리더보드 1위를 기록했다. 가격은 오디오 입력 분당 0.005달러, 출력 분당 0.018달러이며, 낮은 오류율(스트리밍 4.0%)의 음성 전사 모델 '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도 함께 강조됐다.
- •구글, 대화 중 도구 호출·시각 정보 이해 가능한 '제미나이 3.8 라이브' 공개
- •'익스텐디드 싱킹' 버전은 아티피셔 애널리시스 음성 대 음성 리더보드 1위 기록
- •97개 이상 언어 지원, 오디오 입력 분당 0.005달러·출력 0.018달러 가격 책정
- •음성 전사 모델 '제미나이 3.5 트랜스크라이브'는 스트리밍 오류율 4.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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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서 생각하고 행동한다"...구글, 실시간 음성 AI ‘제미나이 3.8 라이브’ 공개
- 1.구글, 음성 대화 중 API·도구를 호출하는 '비동기 함수 호출' 탑재한 '제미나이 3.8 라이브' 공개
- 2.추론 강화판 '익스텐디드 싱킹'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음성 리더보드 1위 기록
- 3.카메라 기반 실시간 시각이해, 97개 이상 언어, 숫자·코드 인식 '영숫자 정밀성' 지원
- 4.가격은 오디오 입력 분당 0.005달러·출력 0.018달러, 라이브킷 등 파트너로 서비스 구축 가능
왜 중요한가?
음성 AI 경쟁이 '정확히 듣기'에서 '듣고 추론해 작업을 수행하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대화를 끊지 않고 도구를 실행하는 에이전트형 음성 인터페이스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구글이 실시간 음성 대화 중 사용자의 요청을 추론하고 필요한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 AI 모델을 공개했다. 단순히 음성을 듣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대화를 유지하면서 API와 도구를 호출하고, 실시간 시각 정보까지 활용하는 음성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한다.구글은 15일(현지시간) ‘제미나이 3.8 라이브(Gemini 3.8 Live)’와 ‘제미나이 3.8 라이브 익스텐디드 싱킹(Gemini 3.8 Live Extended Thinking)’을 제미나이 API와 구글 AI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했다.이 모델은 구글의 기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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