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비롯한 미국 AI 리더들의 AI 위험 경고를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중국 외교부는 이를 '공포 조장'이라고 규정했고,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아모데이가 '조용한 AI 냉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중국 공안 당국 역시 AI 개발 속도 조절이 아니라 오히려 AI 인프라 구축 가속을 요구하고 나섰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 내 AI 개발 속도 조절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 •중국 외교부는 미국 AI 리더들의 위험 경고를 '공포 조장'으로 규정하며 반박했다.
-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아모데이가 '조용한 AI 냉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 •중국 공안 당국은 속도 조절 대신 AI 인프라 구축 가속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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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fires back at U.S. AI safety warnings, calling them fearmongering to lock in American advantage

- 1.중국 외교부, 미국의 AI 안전 경고를 '공포 조장'으로 규정하며 반박
- 2.글로벌타임스, 아모데이 CEO가 '조용한 AI 냉전'을 벌인다고 비난
- 3.중국 국가안전부장, AI 악용 위험 경고하면서도 속도조절 대신 인프라 확충 주장
- 4.트럼프도 AI 속도조절 거부…9월24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앞두고 긴장 고조
왜 중요한가?
미중 양국이 AI 안전 논의를 '속도 조절 대 경쟁 우위 선점'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으로 받아들이면서, 글로벌 AI 거버넌스 공조보다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China has flatly rejected warnings about AI risks from Anthropic CEO Amodei and other U.S. AI leaders. Beijing's Foreign Ministry calls it "fearmongering," while the state-run Global Times accuses Amodei of waging a "silent AI Cold War." China's security minister isn't calling for a slowdown either but for faster AI infrastructure buildout. Trump also opposes any slowdown. The article China fires back at U.S. AI safety warnings, calling them fearmongering to lock in American advantage appeared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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