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경찰 공조를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약 1500억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에는 경찰청과 함께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열고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을 통해 대응법을 안내했다. 이 캠페인은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AI 기반 FDS와 경찰 공조로 올해 9월 말까지 금융사기 피해 약 1500억원 예방
- •15일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실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활용
- •금융감독원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진행
- •경찰청, 보이스피싱 수법의 지능화로 각별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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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AI 이상거래 탐지·경찰 공조 강화…금융사기 피해 차단

- 1.KB국민은행, 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경찰 공조로 올해 9월 말까지 약 1500억원 금융사기 피해 예방
- 2.15일 서울 강서구 복지관에서 경찰청과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실시,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진행
- 3.의심거래 조기 탐지 후 신속한 계좌 지급정지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AI FDS 고도화
왜 중요한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가 갈수록 지능화되는 가운데 AI 탐지 시스템과 수사기관 공조를 결합한 선제적 대응 모델로, 고령층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권의 AI 활용 사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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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KB국민은행이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경찰 공조 등을 통해 올해 9월 말까지 약 1500억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요령을 알리는 금융교육도 이어가고 있다.KB국민은행은 15일 경찰청과 함께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참석자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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