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 공개매수에서 잠정 합산 참여지분 87.92%를 확보해 최소조건은 넘겼지만, 소수주주 지분 완전 정리에 필요한 90%·98% 기준에는 못 미쳤다. 90% 이상이면 합병으로, 98% 초과면 법원 주식취소로 남은 주주 지분을 정리할 수 있어 최종 지분율에 따라 절차와 보상액 분쟁 가능성이 달라진다. 19일부터 30일까지 추가 응모기간이 열리며, 유상증자 예정액은 발행가 하락으로 3359억원 줄어 환율이 인수자금의 변수로 남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확정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11월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잠정 합산 참여지분 87.92%로 최소조건은 충족, 90%·98% 기준에는 미달
- •90% 이상 합병, 98% 초과 시 법원 주식취소로 소수주주 지분 정리 방식 상이
- •10월19~30일 추가 응모기간, 16일 독립감사인 검증 거친 확정 중간 결과 발표
- •유상증자 예정액 3359억원 감소, 환율이 인수자금 충당의 변수
- •11월 거래 종결 목표, 100% 지분 확보가 최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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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유증 후폭풍] 공개매수 88%…90·98% 지분취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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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의 공개매수 최소조건을 넘겼지만, 지분 100% 확보에는 절차가 남았다. 잠정 합산 참여지분 87.92%는 소수주주 지분 정리에 필요한 90%·98% 기준에 못 미친다. 지분율에 따라 주식 처리 방식과 보상액 분쟁 가능성이 달라진다. 스위스 선례에서는 추가 응모로 90%를 넘겼지만 98%에는 이르지 못했다. 유상증자 예정액도 줄어 추가 취득대금과 환율이 자금조달의 변수로 남았다. 지분취득 방식 가르는 '90·98%'14일 가 폴리펩타이드그룹의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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