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업체 머니그램이 경쟁사 웨스턴유니언에 이어 비자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직불카드를 출시하며 블록체인 결제 사업을 확대한다. '머니그램 카드'는 우선 콜롬비아에서 애플월렛·구글월렛과 연동되는 가상카드로 시작하며, 연내 추가 시장으로 확대하면서 실물카드 옵션도 도입할 계획이다. 인프라 제공업체 레인(Rain)과 협력해 개발했으며, 웨스턴유니언도 지난달 발표한 '스테이블카드'에서 같은 업체를 활용하고 있다. 앞서 6월 머니그램은 스텔라 네트워크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MGUSD'를 출시했고, 지난달에는 솔라나 지갑 연동도 발표하며 크립토 접근성을 넓혀왔다. 세계은행은 지난해 9월 분석에서 직불카드가 송금 수수료(전송액의 3.61%) 기준 가장 저렴한 수단이라고 밝힌 바 있어,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송금 비용 절감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 •머니그램,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자 직불카드 출시—콜롬비아에서 가상카드로 먼저 시작
- •웹스턴유니언이 지난달 발표한 스테이블카드와 동일한 인프라 업체 레인(Rain) 활용
- •6월 자체 스테이블코인 MGUSD(스텔라 기반) 출시, 지난달 솔라나 지갑 연동도 발표
- •세계은행: 직불카드가 송금액의 3.61%로 가장 저렴한 송금 수단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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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Gram launches Visa stablecoin card as remittance rivals expand

- 1.머니그램, 콜롬비아서 비자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가상카드 'MoneyGram Card' 출시
- 2.인프라 제공사는 웨스턴유니언 '스테이블카드'와 동일한 Rain, 연내 실물카드 확대 예정
- 3.6월 스텔라 기반 자체 스테이블코인 MGUSD 출시, 지난달 솔라나 지갑 연동도 추가
- 4.세계은행에 따르면 직불카드는 송금액의 3.61%로 가장 저렴한 송금 수단
왜 중요한가?
송금 1·2위 업체인 웨스턴유니언과 머니그램이 나란히 스테이블코인 카드를 내놓으면서, 국경 간 송금 시장의 비용 경쟁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본문 미리보기
MoneyGram is following rival Western Union’s lead, rolling out a Visa stablecoin debit card as it expands blockchain-based 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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