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양자 내성 서명과 프라이빗 트랜잭션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새로운 멤풀 설계 'EIP-8288'을 제안했다. 트랜잭션이 원본 암호 증명 대신 '의존성 프레임'을 첨부하면, 멤풀 노드가 약 0.5초 주기로 여러 증명을 하나로 묶어 처리해 블록당 암호 오버헤드를 증명 1개(100~300KB)와 클레임당 96바이트 태그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양자 내성 서명 비용 절감, 저비용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프라이빗 계정 추상화 등이 가능해진다. 부테린은 이 제안이 헤고타 다음 포크에 반영되길 기대하며, 증명 작성을 위한 공통 명령어셋으로 RISC-V를 유력 후보로 제시했다.
- •비탈릭 부테린, 양자 내성 서명·프라이빗 트랜잭션 비용을 낮추는 새 멤풀 설계 'EIP-8288' 제안
- •원본 증명 대신 '의존성 프레임'을 첨부, 노드가 0.5초마다 증명을 하나로 묶어 오버헤드 축소
- •블록당 암호 오버헤드가 증명 1개(100~300KB)와 클레임당 96바이트로 대폭 감소
- •프라이빗 계정 추상화 등 새 기능 지원, 증명용 공통 명령어셋으로 RISC-V가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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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lik Pitches EIP-8288 as Ethereum's Next Big Cryptography Un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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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mempool design could make quantum-safe signatures and private transactions dirt cheap on Ethe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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