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디지털자산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의 신탁회사 월드리버티트러스트가 미국 은행감독청(OCC)으로부터 연방 신탁은행 설립을 위한 조건부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 보도했다. 최종 승인을 받으면 시가총액 약 40억달러인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의 발행·상환·수탁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된다.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WLFI 토큰 판매로 5억달러 이상, 지분 매각으로 2억63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이해충돌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사업 확장을 비판했다. 잭 위트코프 WLF CEO는 OCC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 •월드리버티트러스트가 OCC로부터 연방 신탁은행 설립 조건부 예비 승인을 받았다.
- •최종 승인 시 시총 약 40억달러 스테이블코인 USD1의 발행·상환·수탁을 직접 수행한다.
-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WLFI 토큰 판매로 5억달러 이상의 개인 수익을 올렸다.
- •UAE 왕족 투자자 그룹 대상 지분 매각으로도 2억6300만달러 수익이 발생했다.
-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이해충돌 우려를 제기했으나 백악관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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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家 월드리버티, 美 신탁은행 조건부 예비 승인 받았다

- 1.트럼프家 월드리버티 승인
- 2.美 신탁은행 설립 추진
- 3.스테이블코인 USD1 발행 계획
왜 중요한가?
트럼프 일가 기업의 신탁은행 예비 승인은 미국 내 디지털자산의 제도권 편입 가속화를 의미하며, 이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및 수탁 업무에 대한 규제 및 시장 진입의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일가 기업의 신탁은행 설립 추진은 미국에서 디지털자산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는 중요한 신호탄입니다. 이는 국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수탁 서비스에 대한 논의와 규제 정립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국내 기업들도 미국 시장 진출 기회 또는 규제 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합니다. 가상자산의 주류 금융 편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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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디지털자산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이 미국 연방 신탁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 관문을 통과했다. 최종 승인을 받으면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의 발행과 상환, 수탁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월드리버티, OCC 조건부 승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시각)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신탁회사 월드리버티트러스트가 은행감독청(OCC)으로부터 은행 설립을 위한 조건부 예비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회사는 최종 영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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