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뉴욕주의 칼시 사업 중단 시도에 맞서 긴급 권한을 발동해 칼시가 연방법에 따라 영업을 지속하도록 명령했다. 뉴욕주는 7월31일 불법 도박 영업을 이유로 칼시를 제소하며 전국적 이벤트 계약 판매 금지를 요구했으나, CFTC는 주 도박법으로 연방 규제 거래소의 영업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CFTC가 칼시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권한을 발동한 것은 이번 여름 들어 두 번째로, 앞서 7월에는 미시간법원의 거래 취소 명령에 맞서 개입한 바 있다.
- •CFTC가 긴급 권한을 발동해 칼시에 연방법에 따른 영업 지속을 명령
- •뉴욕주는 7월31일 불법 도박 영업 혐의로 칼시를 제소, 전국적 계약 판매 금지 요구
- •CFTC는 주 도박법이 연방 규제 거래소를 막을 수 없다는 입장
- •올여름 CFTC의 두 번째 긴급 권한 발동(7월 미시간 법원 사건에 이어)
- •예측시장을 둘러싼 연방-주 관할권 다툼이 지속되는 상황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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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TC Invokes Emergency Authority to Keep Kalshi Ope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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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FTC invoked emergency authority to keep Kalshi operating as New York seeks to shut down the federally regulated prediction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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