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에서 분사한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 올소(Also)가 수개월 지연 끝에 4500달러짜리 전기자전거 'TM-B 런치 에디션'의 첫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제조사에서 미국 내 자사 창고로 출하가 시작됐으며 9월까지 예약 물량을 순차 배송할 계획이다. 당초 2026년 봄 출고 목표였지만 원자재·전자 부품 수요 급증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압박으로 일정이 밀렸다. 올소는 2025년 3월 리비안에서 분사하며 이클립스로부터 1억500만달러를 투자받았고, 아마존용 4륜 페달 보조 화물차와 도어대시용 자율 배송차도 개발 중이다. 반복된 지연에 예약 취소가 나오는 상황에서 초기 고객 신뢰 회복이 성장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 •4500달러 전기자전거 TM-B 런치 에디션 첫 출하 시작, 9월까지 예약 물량 순차 배송
- •당초 2026년 봄 출고 목표였으나 글로벌 공급망 압박으로 핵심 부품 확보 차질
- •2022년 리비안 내부 프로젝트로 출발, 2025년 3월 분사하며 이클립스에서 1억500만달러 투자 유치
- •아마존용 4륨 화물차·도어대시용 자율 배송차 개발 등 '차량 기업' 지향
- •레딧 커뮤니티에서 배송 지연·소통 부족 비판, 예약 취소 사례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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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분사 올소, 수개월 지연 끝 전기자전거 첫 고객 인도 시작…9월까지 순차 배송

- 1.리비안 분사 올소, 4500달러 전기자전거 TM-B 런치 에디션 첫 출하…9월까지 순차 인도
- 2.당초 2026년 봄 출고 목표였으나 부품 확보 등 공급망 문제로 수개월 지연
- 3.2025년 3월 리비안에서 분사, 투자사 이클립스가 1억500만달러 투자
- 4.아마존용 4륜 화물차·도어대시용 자율 배송차도 개발 중, 예약 고객 불만 해소가 과제
왜 중요한가?
공급망 압박이 전기자전거 같은 소형 하드웨어 신생 기업의 신뢰 리스크로 직결됨을 보여준다. 첫 물량 인도 성패가 단순 제조사를 넘어 '차량 기업'을 지향하는 올소 확장 모델의 시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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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리비안에서 분사한 마이크로모빌리티 스타트업 올소(Also)가 수개월간 미뤄졌던 첫 전기자전거 배송을 시작한다. 공급망 문제로 출고 일정이 지연됐던 가운데, 초기 고객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올소의 첫 번째 과제로 떠올랐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올소는 4500달러 가격의 전기자전거 TM-B 런치 에디션이 제조업체에서 미국 내 자사 창고로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음 주부터 9월 사이에 모든 런치 에디션 예약 물량을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당초 일정과 비교하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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