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업체 트레저가 뉴스레터 발송 대행업체 브레보의 시스템이 해킹당해 34만7000명의 고객 이메일이 피싱 공격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트레저 도메인을 이용해 'STM32 엔트로피 취약점' 경고를 가장한 악성 링크를 발송했으며, 20분 만에 도메인이 차단되기 전까지 약 2500명이 링크를 클릭한 것으로 파악됐다. 트레저는 브레보 계정을 정지하고 지갑 백업 정보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는 지난달 배송 파트너 십몽크 관련 유출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데이터 침해 사고다.
- •브레보 시스템 해킹으로 트레저 고객 34만7000명에 피싱 이메일 발송
- •공격자가 트레저 도메인 이용해 신뢰도 높인 악성 링크로 지갑 백업 탈취 시도
- •20분 만에 도메인 차단, 클릭한 2500명은 추가 피싱 표적 될 우려
- •지난달 십몽크발 유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데이터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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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zor Reveals Another Data Breach After Scammers Target Marketing Platform

- 1.Trezor가 뉴스레터 발송업체 Brevo의 데이터 유출로 34만7000명 고객에게 피싱 메일이 발송됐다고 경고
- 2.공격자는 Trezor 도메인을 이용해 'STM32 엔트로피 취약점' 명목의 악성 링크를 담은 이메일을 발송
- 3.Trezor는 20분 만에 도메인을 차단했으나 그 전에 2500명이 이미 링크를 클릭한 것으로 파악
- 4.지난달 배송업체 ShipMonk 유출(1만1742명)에 이은 두 번째 연속 데이터 침해 사고
왜 중요한가?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본체가 아니라 제3자 마케팅·물류 업체를 통한 공급망 유출이 반복되고 있어, 사용자는 '지갑 백업 요청은 항상 피싱'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Bitcoin Magazine Trezor Reveals Another Data Breach After Scammers Target Marketing Platform Users of the bitcoin hardware wallet were targeted with phishing attacks. This post Trezor Reveals Another Data Breach After Scammers Target Marketing Platform first appeared on Bitcoin Magazine and is written by Mathew Di Sal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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