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가 이란의 디지털자산 부문을 대상으로 제재 범위를 확대하며, UAE 기반 브로커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위해 1억 달러 이상의 원유 대금을 암호화폐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디지털자산·기술·금·항공·해운 분야에 걸친 부문별 제재 결정을 발표하고 핵·미사일·사이버·원유 관련 60여 개 개인·법인·선박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우크라이나 국적의 UAE 브로커 이반 오부호프와 그의 회사 포스컴 FZE가 제재 대상에 포함됐으며, 이는 지난 6월 이란 최대 거래소 노비텍스 등 4개 거래소 제재에 이은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OFAC는 개별 거래소 지정 없이도 이란 디지털자산 부문에서 활동하는 해외 개인·기업 전반을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 •美 재무부, 이란 디지털자산 부문 전반에 대한 부문별 제재 결정 발표
- •UAE 브로커 이반 오부호프, IRGC 위해 원유 대금 1억 달러+ 암호화폐 처리 협의로 제재
- •핵·미사일·사이버·원유 관련 60여 개 개인·법인·선박도 함께 제재
- •개별 거래소 지정 없이도 이란 디지털자산 관련 해외 주체 전반 제재 가능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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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argets Iran’s crypto sector, cites over $100M in oil-linked 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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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Treasury expanded sanctions to Iran’s digital asset sector, alleging a UAE-based broker processed over $100 million in crypto for oil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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