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의 ARK 인베스트가 지난 4일 로빈후드 마켓츠(HOOD) 주식 2만8589주를 약 36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는 로빈후드가 AMC 엔터테인먼트와 '주식 토큰' 판매를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진 투자다. AMC는 로빈후드가 증권법 등록 없이 자사 주식 기반 토큰을 판매한다며 중단을 요구했지만, 로빈후드는 판매를 지속하겠다고 맞섰다. 로빈후드 주가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반등과 맞물려 이번주 124.88달러까지 오르며 연초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ARK 인베스트, 로빈후드 주식 2만8589주(약 360만달러) 매입
- •AMC, 로빈후드의 무등록 '주식 토큰' 판매에 법적 조치 경고
- •로빈후드는 주식 토큰 판매 중단 거부, 정면 대응 방침
- •로빈후드 주가, 가상자산 반등에 힘입어 연초 이후 최고치인 124.88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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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로빈후드 주식 360만달러어치 매수…AMC와 법적 공방 속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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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캐시 우드가 이끄는 투자운용사 ARK 인베스트가 미국 증권·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에 약 360만달러를 투자했다. 이는 로빈후드가 영화관 체인 AMC 엔터테인먼트와 ‘주식 토큰’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진 매수다. ARK 인베스트는 지난 4일(현지시간) 로빈후드 마켓츠(HOOD) 주식 2만8589주를 약 360만달러에 매입했다. 디지털자산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온 캐시 우드는 로빈후드뿐 아니라 서클 인터넷 그룹(CRCL), 불리시(BL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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