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와 구글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 전송 프로토콜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카드 '커넥트X-10 슈퍼NIC'와 '블루필드' DPU에 구글이 개발한 전송 프로토콜 '팔콘(Falcon Transport)'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15일 미국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6에서 밝혔다. 팔콘은 이더넷 기반 AI 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네트워크 혼잡과 패킷 손실에 대응하기 위해 멀티패스 부하분산, 프로그래밍 가능한 혼잡 제어, 하드웨어 기반 패킷 복구, 연결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DOCA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결합해 팔콘을 구현하며, 표준 RDMA 인터페이스를 유지해 애플리케이션 수정 없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장치 간 통신을 지원한다.
- •엔비디아, 커넥트X-10 슈퍼NIC·블루필드 DPU에 구글의 '팔콘 트랜스포트' 지원 계획
- •팔콘, 멀티패스 부하분산·혼잡 제어·패킷 복구로 이더넷 AI 클러스터 혼잡 대응
- •OCP 글로벌 서밋 2026(10월 12~15일)에서 협력 계획 공개
- •표준 RDMA 인터페이스 유지해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상호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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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구글, 팔콘 트랜스포트 지원…차세대 AI 네트워크 상호운용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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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구글이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서 전송 프로토콜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한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차세대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인 커넥트X-10 슈퍼NIC와 블루필드(BlueField) 데이터처리장치(DPU)에 구글이 개발한 전송 프로토콜 팔콘(Falcon Transport)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대규모 인공지능(AI) 학습과 추론 환경에서 네트워크 혼잡과 패킷 손실에 대응하고, 이더넷 기반 인프라의 대역폭 활용과 전송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엔비디아는 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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