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디지털 이전대행 기술업체 ZILO와 토큰화 자산 거래 플랫폼 리퀴도(Licuido)에 투자하며 XRP 레저(XRPL) 기반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발행·보관·이전·담보 활용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규제된 이전대행과 담보 이동성 기능을 자사 기관 인프라에 더한다는 계획이다. 모니카 롱 사장은 은행 시범사업이 실제 운영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왔다고 밝혔고, 최근 아비바 인베스터스의 달러 유동성 펀드를 XRPL에서 토큰화한 사례도 제시했다. RLUSD 스테이블코인을 DVP(지급대금동시결제) 구조의 결제 수단으로 쓰는 등, XRPL 경쟁력이 토큰 발행 자체보다 유통·결제·담보 활용 전체 운용 체계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 •리플이 이전대행 기술업체 ZILO와 토큰화 거래 플랫폼 리퀴도(Licuido)에 투자
- •발행·수탁·담보 관리·원자적 결제를 결합하고 RLUSD를 DVP 구조의 규제된 현금 결제 수단으로 활용
- •아비바 인베스터스 달러 유동성 펀드를 XRPL에서 토큰화, 프랭클린 템플턴·DBS와도 협업
- •모니카 롱 사장 "은행 시범사업에서 실제 운영으로 전환되는 스위치가 켜졌다"
- •토큰화 자체보다 매매·차입·대출·증거금 등 활용 기능이 핵심 가치라는 전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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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L 토큰화 사업 확대…자산 발행·유통·담보 활용 강화

- 1.리플, 이전대행 기술사 ZILO·토큰화 플랫폼 리퀴도에 투자…XRPL 기관 인프라 확대
- 2.발행·수탁·담보 관리·원자적 결제 결합, RLUSD를 DVP 규제 현금 결제 수단으로 활용
- 3.아비바 인베스터스 달러 유동성 펀드를 XRPL에서 토큰화, 프랭클린 템플턴·DBS 협업
- 4.리플 사장 "은행 시범사업에서 실제 운영으로 전환되는 스위치가 켜졌다"
왜 중요한가?
토큰화 경쟁의 초점이 '발행'에서 유통·결제·담보 활용까지 포함한 운용 체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로, XRPL이 기관 자본시장 온체인 전환의 인프라 자리를 노리는 전략이 구체화됐다.
리플이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는 이번 행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실물자산(RWA) 토큰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국내 블록체인 및 금융 시장에서도 STO(증권형 토큰) 발행 및 유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만큼, XRPL의 자산 발행, 유통, 담보 활용 강화는 한국 금융기관들의 블록체인 활용 전략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향후 국내 규제 환경 변화와 맞물려 관련 기술 도입이 가속화될지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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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리플이 XRP 레저(XRPL)를 겨냥한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디지털 이전대행 기술업체 ZILO와 토큰화·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리퀴도(Licuido)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XRPL에서 기관이 토큰화 자산의 발행부터 보관, 이전, 담보 활용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리플은 이를 통해 규제된 이전대행, 디지털 발행, 담보 이동성 기능을 자사 기관 인프라에 추가한다고 설명했다.모니카 롱 리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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