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연구자들이 스테이킹 증가에 따라 밸리데이터 보상 일부를 소각하는 '테이퍼드 이슈언스 번(EIP-8361)'을 제안했다. 기존 방식대로 보상을 계산하되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소각 비율을 늘려, 공급량의 약 50%가 스테이킹되면 합의 보상이 전액 상쇄되고 밸리데이터는 팁과 MEV 수익만 얻게 된다. 제안자들은 무제한 보상 지급이 거래소·ETF·리퀴드 스테이킹으로의 과도한 쏠림을 부추기고 ETH 희석을 키운다며, 수용 시 18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반면 비판자들은 수익 감소가 비용이 낮고 부수입이 있는 대형 사업자보다 솔로 스테이커를 먼저 밀어내 스테이킹 집중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 •EIP-8361은 스테이킹 비율 상승에 따라 밸리데이터 보상 소각 비율을 높이는 '테이퍼드 이슈언스 번' 제안
- •공급량의 약 50%가 스테이킹되면 합의 보상이 전액 상쇄돼 팜·MEV 수익만 남음
- •거래소·ETF·리퀴드 스테이킹 쏠림 방지와 ETH 발행·희석 축소가 제안 배경
- •수용 시 18개월에 걸쳐 단계적 도입 계획
- •비판자들은 솔로 스테이커 이탈과 밸리데이터 집중 심화, Hegotá 업그레이드 마감 직전 제출을 문제 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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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thereum Proposal Would Massively Increase Burn

- 1.EIP-8361 'Tapered Issuance Burn' 제안, ETH 스테이킹 비율 상승시 검증자 보상 소각 확대
- 2.스테이킹 비율 약 50% 도달 시 컴센서스 보상 완전 소각, 검증자는 수수료·MEV로만 수익
- 3.채택 시 18개월간 단계적 전환, 과도한 스테이킹 유입·ETH 희석 방지가 목표
- 4.소규모 솔로 스테이커에 불리하고 대형업체 집중 심화 우려, Hegotá 업그레이드 마감 임박 제출도 비판받음
왜 중요한가?
ETH 발행정책의 근본적 변화 제안으로, 스테이킹 인센티브를 인위적으로 억제해 거래소·대형 스테이킹 서비스로의 쏠림을 막으려는 시도지만 소규모 검증자 퇴출과 탈중앙화 저해 우려를 동시에 낳는다.
이더리움 EIP-8361 제안은 검증인 보상 소각을 대폭 늘려 발행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동시에 검증자 집중 현상에 대한 우려를 제기합니다. 이는 국내 이더리움 투자자들에게 ETH의 가치 변화는 물론,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라는 핵심 가치에 대한 중요한 논의점을 던져줍니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더리움의 안정성과 건전성은 투자 심리 및 잠재적 규제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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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8361 would burn more validator rewards as ETH staking rises, lowering issuance but raising concerns about validator consoli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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