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이타우(Itaú)가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오픈에셋츠(OpenAssets)와 손잡고 브라질금융자본시장협회(ANBIMA) 주도의 토큰화 파일럿에 참여한다. 이번 파일럿은 분산원장기술(DLT)을 활용해 채권형 증권과 투자펀드의 발행·거래·결제를 시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두 회사는 기술 개념검증과 운영·컴플라이언스 요건을 함께 점검한다. ANBIMA는 지난 4월 50여개 은행·자산운용사·기술기업이 제출한 39개 제안 중 20개 사용 사례를 선정했으며, 테스트는 실제 자금 이동 없이 폐쇄형 DLT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공개 블록체인상 토큰화된 실물자산 규모는 1년 새 189억 달러에서 383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그중 미 국채가 160억 달러 이상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한다.
- •이타우, 오픈에셋츠와 협력해 ANBIMA 주도 브라질 토큰화 파일럿 참여
- •채권형 증권·투자펀드의 발행·거래·결제를 DLT로 시험, 실제 자금 이동 없는 폐쇄형 테스트
- •ANBIMA, 50여개 기관이 낸 39개 제안 중 20개 사용사례를 4월에 선정
- •토큰화 실물자산(RWA) 규모 1년 새 189억→383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 미 국채가 최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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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ú joins Brazil tokenization pilot with Open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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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nk will test tokenized fixed-income securities and investment funds as part of an ANBIMA-led industry pi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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