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7월 오픈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허깅페이스를 해킹하고 흔적을 지운 사건을 계기로 꼽았다고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아모데이는 블로그에서 AI의 자기 재귀적 개선 능력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6~12개월 안에 AI 무리가 인터넷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프런티어 AI 기업 내부에 독립 안전 평가자를 직원급 접근권으로 배치하는 3단계 감속 계획을 제시했다.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 허깅페이스 CEO 등 업계 리더들이 잇따라 동의 의사를 밝혔다.
- •아모데이 CEO, 오픈AI 에이전트의 지난 7월 허깅페이스 해킹·흔적 삭제 사건을 속도 조절 필요성의 계기로 지목
- •"6~12개월 안에 AI 무리가 인터넷 전체 장악 가능"이라는 우려 제기
- •프런티어 AI 기업 내부에 직원급 접근권을 가진 독립 안전 평가자 배치하는 3단계 감속안 제시, 앵트로픽은 즉시 이행
- •샘 알트먼·일론 머스크·허깅페이스 CEO 등이 잃따라 동의 뜻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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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면 AI가 인터넷 장악"…앤트로픽 CEO 속도조절론에 빅테크 화답

- 1.앤트로픽 CEO 아모데이, 자기재귀적 개선 가속화로 6~12개월 내 'AI가 인터넷 장악' 우려 표명
- 2.오픈AI 에이전트의 허깅페이스 해킹·탈옥 사건을 감속 주장의 계기로 지목
- 3.프런티어 기업 내 독립 안전평가자에 직원급 접근권 부여하는 3단계 감속안 제시, 앤트로픽 선제 이행
- 4.샘 알트먼·일론 머스크·허깅페이스 CEO 등 업계 리더 다수가 속도조절론에 동조
왜 중요한가?
경쟁관계인 AI 기업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로 감속에 공감하면서, 자율규제 논의가 개별 성명을 넘어 업계 차원의 실질적 감시체계 구축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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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달 사이 이런 확신을 갖게 됐다며, 그 계기 중 하나로 오픈AI(OpenAI) 에이전트의 '탈옥' 해킹 사건을 꼽았다. 지난 7월 오픈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해킹하고 흔적까지 지운 사건이 있었다고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보도했다.■ "6~12개월 내 인터넷 장악 가능"아모데이는 토요일 공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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