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기업 인터콘티넨털 익스체인지(ICE)의 합작법인 OKXICE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출시를 신청했다. SEC가 새로 도입한 혁신 예외 조항에 따라 토큰화 증권 거래소(TSV)를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 등 미국 상장사 60여 개의 토큰화 주식을 취급할 계획이다. 플랫폼은 XLayer에 배포된 허가형 유니스왑 v4 유동성 풀을 이용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각 토큰화 주식은 USDC·USDG·USDT 중 하나와 페어링된다. OKX와 ICE는 지난 6월 토큰화 금융상품 인프라 구축을 위해 50대 50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9월 SEC가 온체인 플랫폼에서 토큰화 미국 주식의 제한적 거래를 허용하는 임시 예외를 승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 •OKX와 NYSE 모기업 ICE의 합작법인이 SEC에 토큰화 주식 플랫폼(TSV) 출시 신청
- •엔비디아·애플·테슬라 등 미국 상장사 60여 개 종목을 토큰화해 취급할 계획
- •XLayer 기반 허가형 유니스왑 v4 풀로 24시간 거래, USDC·USDG·USDT와 페어링
- •SEC의 9월 혁신 예외 조항 도입에 따른 후속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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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NYSE parent file to launch tokenized US stock platform

- 1.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ICE의 합작사 OKXICE가 SEC에 토큰화 증권거래소(TSV) 설립을 신청
- 2.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테슬라 등 미국 상장사 63개 종목과 코인베이스·서클 등 암호화폐 기업까지 토큰화 대상에 포함
- 3.거래는 XLayer 블록체인에서 Uniswap v4 유동성 풀을 활용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USDC·USDG·USDT로 결제
- 4.SEC가 9월 도입한 혁신면제 제도에 따라 허가받은 플랫폼만 AMM과 유동성 풀을 통한 토큰화 증권 거래를 제공할 수 있음
왜 중요한가?
SEC의 새로운 혁신면제 제도를 활용한 첫 대형 토큰화 증권거래소 신청 사례로, NYSE 모회사가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인프라의 결합이 제도권 차원에서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The stock trading platform seeks to offer tokenized shares in more than 60 US-listed companies under the SEC’s recently introduced innovation exe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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