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캐피탈파트너스가 2026년 2분기 순이익 33억원, 상반기 누적 34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50억원)의 65%를 조기 달성했다. 무상감자와 액면병합을 통해 배당 재원 534억원을 확보했고, 향후 순이익의 4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원 성과급의 10% 이상 자사주 매입 의무화 등 책임경영 체계도 강화했다. 실적 회복과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PEF 업계의 밸류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2분기 순이익 33억원, 상반기 누적 34억원으로 연간 목표 50억원의 65% 달성
- •무상감자·액면병합으로 배당 재원 534억원 확보, 순이익 40% 이상 주주환원 예고
- •임원 성과급 10% 이상 자사주 매입 의무화, 매입 주식 3년 의무보유
- •상반기 신규 펀드 3개(총 393억원) 결성, 한국거래소 중견기업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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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진심' 큐캐피탈, 상반기 연간 목표 65% 달성
- 1.큐캐피탈 2분기 순이익 33억원, 상반기 누적 34억원으로 연간 목표(50억원)의 65% 조기 달성
- 2.60대1 무상감자로 534억원 배당재원 확보, 연간 순이익 40% 이상 주주환원 방침 발표
- 3.12.5대1 액면병합·자사주 29만8167주 전량 소각 단행, 임원 성과급 10% 이상 자사주 매입 의무화
- 4.상반기 신규 펀드 3개(총 393억원) 결성, 한국거래소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격상
왜 중요한가?
실적 부진을 겪던 중소형 PEF 운용사가 감자·소각·성과보수 연동 등 밸류업 수단을 총동원한 사례로, 국내 상장 PEF 업계의 주주환원 경쟁 흐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국내 중견·중소 기업 바이아웃(경영권 인수)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QCP)가 2026년 2분기 순이익만 33억원, 누적 34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2년의 부진을 딛고 펀더멘털을 성공적으로 회복했다.이와 함께 무상감자와 액면병합을 거쳐 배당 재원 534억원을 확보하고 향후 순이익의 40%를 주주에게 환원할 것을 예고했다. 우량 포트폴리오의 성장과 더불어 두산건설의 장기 보유로 리스크 관리에도 청신호를 켜는 등 내실 다지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년 체력 되찾았다…본업 경쟁력 부활이 턴어라운드 이끌어큐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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