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 분석 플랫폼 디파이라마가 애플 앱스토어에 자사를 사칭한 피싱 앱들을 제거해달라고 수개월간 요청한 끝에 모바일 앱 출시를 미뤄왔다고 익명의 창업자 0xngmi가 밝혔다. 그는 사용자가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가짜 앱들이 모두 내려간 뒤에야 자사 앱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 악성 앱의 경우 수개월간 삭제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팀이 직접 앱을 다운로드해 소액 지갑이 탈취되는 과정을 문서화해 제출하자 애플이 며칠 만에 삭제했다. 래빗 월렛, 커브 파이낸스 등 주요 크립토 브랜드를 사칭한 가짜 앱은 이전에도 반복적으로 등장한 바 있다.
- •디파이라마, 앱스토어 내 사칭 피싱 앱 제거될 때까지 모바일 앱 출시 연기
- •악성 앱 삭제 요청 수개월간 미반영되다 탈취 증거 제출 후 애플이 며칠 만에 조치
- •래빗 월렛·커브 파이냸스 등 주요 크립토 브랜드 사칭 사례 반복
- •과거 레저 라이브 사칭 앱으로 58만8000달러 도난 사례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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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Llama delayed mobile launch over phishing apps on Apple Store, founder says

- 1.디파이라마(DefiLlama), 애플 앱스토어의 자사 사칭 피싱 앱들이 모두 삭제될 때까지 정식 모바일 앱 출시를 연기
- 2.창업자 0xngmi, 악성 앱이 소액 지갑 자금을 탈취하는 과정을 직접 문서화해 제출하자 애플이 며칠 만에 앱을 삭제했다고 밝혀
- 3.이전에도 래비 월렛·커브 파이난스를 사칭한 가짜 앱 등장 전례, 2023년엔 가짜 랫저 라이브 앱으로 약 59만달러 도난
왜 중요한가?
공식 앱스토어의 심사 절차만으로는 사칭 피싱 앱을 신속히 걸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측이 직접 피해 사례를 증명해야 겨우 대응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크립토 사용자 보호의 구조적 공백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DefiLlama’s founder said Apple removed one fake app within days after the company documented it draining funds from a small crypto wa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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