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최대 은행 방크 레우미가 갤럭시 디지털과 제휴해 2027년 초부터 고객이 자사 투자 앱 '레우미 트레이드'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 솔라나를 직접 매매·보유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레우미와 모바일뱅킹 계열사 페퍼 고객이 대상이며, 이스라엘 은행 중 최초의 디지털자산 거래 서비스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거래는 갤럭시원 기관용 플랫폼을, 자산 보관은 갤럭시의 커스터디 인프라(옛 GK8)를 활용한다. 이번 제휴는 갤럭시가 디지털자산 가격 하락으로 2분기 85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디지털자산 사업의 조정 총이익이 전분기 대비 34% 늘어난 6600만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나왔다. 전통 은행권의 암호화폐 서비스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 •방크 레우미, 2027년 초 비트코인·이더·솔라나 매매 서비스 출시, 이스라엘 은행 최초 디지털자산 거래 제공
- •거래는 GalaxyOne Institutional, 보관은 갬랭시 커스터디 플랫폼(구 GK8) 활용
- •갬랭시 디지털, 자산가격 하락으로 2분기 순손실 8500만달러지만 디지털자산 사업 조정총이익은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66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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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s largest bank taps Galaxy to offer Bitcoin, Ether, Solana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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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Leumi customers will be able to buy, hold and sell three major cryptocurrencies directly through the bank’s investment app beginning in early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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