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Circle)이 9월 16일 결제와 네트워크 수수료를 모두 USDC 한 잔액으로 처리할 수 있는 레이어1 블록체인 'Arc'의 퍼블릭 메인넷을 정식 출시했다. 이더리움 호환 환경에서 거래가 1초 이내 확정되도록 설계됐으며, 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스탠다드차타드 등이 창립 검증자 그룹으로 참여한다. 6월 말 기준 USDC 유통량은 733억 달러로 테더의 USDT(약 1846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에서, Arc는 결제와 기관 정산 수요를 끌어들여 USDC 수요를 늘리려는 써클의 승부수로 풀이된다. 다만 기존 체인의 USDC가 Arc로 옮겨오는 것만으로는 시장점유율 격차를 좁혔다고 보기 어려워, 실제 신규 수요 창출 여부가 향후 경쟁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씨클, 9월 16일 USDC 단일 잔액으로 결제·수수료를 처리하는 레이어1 'Arc' 퍼블릭 메인넷 출시
- •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스탠다드차타드 등이 창립 검증자로 참여, 개발은 개방·검증은 허가제
- •6월 말 기준 USDC 유통량 733억 달러로 테더 USDT(1846억 달러)와 격차 여전
- •체인 이동만으로는 점유율 격차 못 좍혀, 신규 USDC 수요 창출이 Arc의 실제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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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opens Arc mainnet as it seeks an edge for USDC utility

- 1.서클, USDC로 결제·수수료를 함께 처리하는 L1 'Arc' 메인넷 9월16일 출시
- 2.이더리움 호환 환경에 1초 미만 파이널리티, 별도 가스토큰 없이 USDC로 수수료 지불
- 3.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스탠다드차타드가 창립 검증인단으로 참여
- 4.6월말 기준 USDC 유통량 733억달러, 테더 1846억달러 대비 격차 여전
왜 중요한가?
가스비 토큰 없이 USDC만으로 결제·수수료를 해결하는 구조가 온보딩 장벽을 낮추지만, 실제 신규 수요 창출로 이어질지는 메인넷 출시만으로 증명되지 않는다.
본문 미리보기
The network uses one USDC balance for payments and fees, but catching its rival depends on additional demand. The post Circle opens Arc mainnet as it seeks an edge for USDC utility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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