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 Storj Labs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북부 파산법원에 챕터11 자발적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회사는 부채 대부분이 현 전략 이전에 발생한 레거시 부채로 사업 성장만으로는 해소가 어렵다고 밝혔으며, 절차 중에도 네트워크와 고객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고 모회사 Inveniam의 지원도 계속된다. 특히 STORJ 토큰 보유자가 재편 후 회사 지분에 참여할 수 있는 법원 승인 메커니즘을 제안할 계획이나, 자격 기준·스냅샷·지분 배분 규모는 미공개 상태다. STORJ 가격은 발표 후 약 0.072달러로 큰 변동이 없었다. 7월에만 Movement Labs, Poolin 등 파산 신청이 잇따르는 가운데, 유틸리티 토큰 보유자의 파산 기업 지분 참여라는 이례적 선례가 될지 주목된다.
- •Storj Labs, 미 웨스트버지니아 북부 파산법원에 챕터11 자발적 신청…네트워크·고객 서비스는 정상 운영 지속
- •STORJ 토큰 보유자가 재편 후 회사 지분에 참여하는 법원 승인 메커니즘 제안 계획…자격 기준·배분 규모는 미공개
- •부채 대부분은 현 전략 이전의 레거시 부채로, 사업 성장만으로는 해소 불가하다고 회사 측 설명
- •STORJ 토큰은 발표 후 약 0.072달러로 가격 급변 없음(CoinGecko)
- •7월에만 Movement Labs(서브챕터V)·Poolin 파산 신청, BitMEX·BitMart 영업 종료 발표 등 업계 구조조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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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j files for bankruptcy, explores equity path for tokenholders

국내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재무 상태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스토리지의 사례는 파산 신청 후에도 네트워크를 유지하려는 노력과 토큰 보유자 보호 방안 모색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는 한국 시장에서 유사한 상황 발생 시 투자자 보호의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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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centralized storage provider says its network will continue operating during Chapter 11 as it explores a court-approved ownership mechanism for STORJ h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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