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 등 23개 상장기업의 주요 실적 지표에 연동한 바이너리 옵션 상장을 지난 13일 승인했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직접 발행한 상품이 아니라 Cboe가 관련 옵션을 상장할 수 있도록 거래 규정을 변경한 것이며, 애플·엔비디아·테슬라 등도 대상에 포함됐다. 같은 날 코인베이스는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전자서명 체계를 위협할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서명 방식과 양자 내성 서명 방식을 병행하는 등 단계적 보안 전환이 필요하다는 기술적 우선순위를 공개했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XRP 재무전략 기업 에버노스가 보유한 4억7300만 XRP의 운용에 리플, 크라켄, 비트고와 함께 초기 기관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4일 발표됐다. 코인베이스가 개인 거래소를 넘어 파생상품·기관 수탁·보안 분야로 사업을 넓히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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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뿠스는 기술·영업 지표기준 권잔정산늘이익, 총매출 등을 옵션 마감코늘이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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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실적 연계 옵션부터 양자 보안까지…과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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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base Global·COIN) 등 23개 상장기업의 주요 실적 지표에 연동한 바이너리 옵션의 상장을 승인했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Bitcoin·BTC)의 양자컴퓨터 보안 위협에 대비한 기술적 대응도 촉구한 가운데, XRP 재무전략 기업 에버노스(Evernorth)의 4억7300만 XRP 운용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기관 대상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실적 지표에 연동한 옵션 상장 허용 SEC는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파생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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