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웨이(Runway)가 실시간 AI 영상 생성 연구를 공개했다. 기존처럼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완성된 영상을 기다리는 대신, 사용자가 설명하는 동안 영상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 기술은 지난해 12월 공개한 첫 '범용 세계모델' GWM-1과 Gen-4.5를 기반으로 하며, 카메라 움직임·로봇 명령·오디오 등을 제어 입력으로 받는다. 언어모델과 달리 영상모델은 이전 프레임 위에 다음 프레임을 쌓는 구조라 작은 오류가 누적돼 큰 왜곡으로 번질 수 있는데, 러너웨이는 모델이 자신의 출력물로 학습해 스스로 편차를 교정하도록 훈련해 이 문제에 대응한다. 회사는 실시간 생성이 대기시간과 GPU 비용을 줄여 교육, 게임, 로보틱스 등에서 새로운 활용처를 열 것으로 기대하며, 엔비디아와 함께 첫 프레임을 100밀리초 이내에 전달하는 실시간 모델도 시연했으나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 •GWM-1(범용 세계모델)과 Gen-4.5 기반으로 프롬프트 입력과 동시에 영상을 스트리밍 생성하는 방식 연구
- •영상모델은 이전 프레임에 의존해 오류가 누적되는 문제를 자기 출력물 기반 학습으로 교정하도록 훈련
- •실시간 생성으로 대기시간 단축과 GPU 비용 절감, 이전에는 채산성 없던 응용 분야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 •교육·게임·로보틱스 등 즉각적 반응이 필요한 인터랙티브 응용을 최대 장기 활용처로 지목
- •엔비디아와 공동으로 100밀리초 이내 첨 프레임 전달하는 실시간 모델 시연, 출시 일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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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way wants to turn AI video generation into a live stream you control in real time
- 1.러너웨이, 대기 없이 실시간 스트리밍되는 영상 생성 연구 공개, GWM-1·Gen-4.5 기반
- 2.이전 프레임을 모두 맥락으로 활용해 다음 구간을 생성, 자사 출력물로 재훈련해 오류 누적 억제
- 3.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 실시간 모델은 베라 루빈 플랫폼서 첫 프레임을 100밀리초 내 생성 목표
- 4.구글 딥마인드 Genie 3·웨이모 월드모델과 실시간 월드모델 경쟁 구도 형성
왜 중요한가?
영상 생성이 결과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실시간 조작 방식으로 바뀌면 GPU 비용이 줄고 이전엔 수익성 없던 인터랙티브 미디어·로봇 시뮬레이션 응용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텍스트 생성 AI가 겪은 실시간화 전환이 영상 분야에서도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Runway wants to stream AI video as users prompt it, rather than make them wait for finished clips. The approach builds on GWM-1, its world model that generates video frame by frame. Beyond creative tools, Runway sees uses in robotics and autonomous driving. The article Runway wants to turn AI video generation into a live stream you control in real time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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