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Zondacrypto)의 프셰미스와프 크랄 대표가 대규모 사기 혐의로 기소돼 폴란드 검찰과 협력하며 감형을 모색하고 있다고 폴란드 매체 오넷이 보도했다. 검찰 추산 고객 손실액은 24억 즈워티(약 6억5000만 달러)에 달하며, 거래소가 고객 자금 일부만 암호화폐 매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경영진 개인 계좌로 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크랄은 존다크립토의 우파 정치인 자금 지원 관련 증언을 대가로 6개월간 검찰과 협상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4월 콜드월렛 속 비트코인 약 4500개에 접근할 수 없다고 공개한 뒤 관련 혐의를 부인해왔다. 존다크립토는 나브로츠키 대통령 당선 직전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폴란드 행사의 주 후원사이기도 했다.
- •존다크립토 크랑 대표, 대규모 사기 혐의로 기소돼 폴란드 검찰과 협력 중, 감형 모색
- •검찰 추산 고객 손실액 24억 즈워티(약 6억4수 달러), 자금 일부 경영진 개인 계좌 이전 의혹
- •우파 정치인 자금 지원 관련 증언을 대가로 6개월간 검찰과 협상
- •4월 콜드월릿 내 비트코인 약 4500개 접근 불가 공개 후 횝령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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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dacrypto boss seeks leniency for testimony on political tie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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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zemysław Kral reportedly faces a fraud charge and is cooperating with Polish prosecutors as estimated customer losses reach $650 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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