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이 8월 휴회에 들어가면서 가상자산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이 연내 통과할 수 있는 창구는 36일로 좁아졌다.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휴회 직전 토론종결을 신청해 9월14일 복귀 후 표결이 예상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다루는 윤리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리워드 관련 규제 등 핵심 쟁점에는 여전히 합의가 없다. 하원 통과 후 13개월째 계류 중인 이 법안은 그간 정부 셧다운과 민주당의 '트럼프 가상자산 부패' 비판 속에 표류해왔으며, 11월 중간선거 이후에는 다수 의원의 임기 교체로 논의가 더 복잡해질 수 있다. 입법 공백이 길어지자 SEC와 CFTC는 의회 조치와 무관하게 자체 규정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클래리티법, 상원 8월 휴회로 연내 표결 가능 창구 36일로 축소(9월14일 복귀~연말)
- •트럼프 가상자산 이해충돌 윤리 조항, 스테이블코인 리워드 규제 등 핵심 쟁점 미합의
- •법안은 하원 통과 후 13개월째 상원 계류, 정부 셔트다운·민주당 반대로 지연
- •11월 중간선거(상원 33석·하원 435석 개편) 이후 논의 복잡화 우려
- •SEC·CFTC 수장 모두 클래리티법 불발 시 자체 규정 마련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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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Senate delay, crypto bill has a narrow window to becom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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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an August recess, lawmakers in the Senate will have just 36 days in session before the end of the year to pass the CLARITY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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