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가 10일 자율주행용 통합 비전·언어 파운데이션 모델 '큐웬-드라이브-1.0'을 공개했다. 멀티모달 모델 '큐웬3.5-4B'를 기반으로 기존 아키텍처를 바꾸지 않고 3D 객체 인식·의미 점유 예측·BEV 지도 분할을 수행하는 'BEV 인식 헤드'와, 플로 매칭 기반 확산 트랜스포머로 5초간의 주행 궤적을 생성하는 '플래닝 엑스퍼트' 두 모듈을 추가했다. 자율주행 데이터 학습 시 범용 비전·언어 능력이 저하되는 '치명적 망각' 문제를 줄이기 위해 단계적 학습과 데이터 통일 작업을 거쳤으며, 주행 장면 이해 평가에서 '큐웬-드라이브-1.0-SFT'가 평균 69.43점을 기록해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이를 완성된 자율주행 시스템이 아닌 초기 단계 파운데이션 모델로 규정했다.
- •큰원-드라이브-1.0, 큰원3.5-4B 기반으로 BEV 인식 헤드·플래닝 엑스퍼트 두 모듈 추가
- •3D 객체 탐지·의미 점유 예측·BEV 지도 분할을 동시 수행하는 BEV 인식 헤드 탑재
- •플래닝 엑스퍼트가 플로 매칭 기반 확산 트랜스포머로 5초간 주행 굤적 생성
- •주행 장면 이해 평가에서 큰원-드라이브-1.0-SFT 평균 69.43점 기록
- •학습에 공개 데이터 기반 총 283만 개 샘플 활용, 완성된 자율주행 시스템이 아닌 초기 단계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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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보고 묻고 운전 경로까지 짠다…알리바바 '큐웬'의 진화, 자율주행용 통합 모델 공개
- 1.알리바바 클라우드, 3D 인식·주행 질의응답·경로계획을 통합한 '큐웬-드라이브-1.0' 공개
- 2.큐웬3.5-4B에 BEV 인식 헤드와 플로우매칭 기반 '플래닝 엑스퍼트' 모듈을 추가하는 방식 채택
- 3.주행장면이해 평가에서 평균 69.43점 기록, 283만 개 샘플로 학습해 5초 주행궤적 생성
- 4.범용 비전언어 능력 저하(치명적 망각) 방지 위해 자율주행 데이터와 일반 데이터 병행 학습
왜 중요한가?
기존 큐웬 모델 구조를 그대로 둔 채 외부 모듈만 추가해 범용 멀티모달 AI를 자율주행에 빠르게 적용한 사례로, 인식·언어이해·주행계획을 하나로 묶는 피지컬 AI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알리바바가 범용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율주행 영역으로 확장했다. 차량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인식하는 것은 물론, 주행 장면에 대해 질문에 답하고 앞으로 차량이 이동할 경로까지 생성하는 통합형 비전·언어 모델을 선보였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10일 자율주행을 위한 비전·언어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 ‘큐웬-드라이브-1.0(Qwen-Drive-1.0)’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3D 객체 인식과 의미 점유 예측, BEV 지도 분할, 주행 장면 질의응답, 차량의 미래 이동 궤적 생성을 하나의 모델 구조 안에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큐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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