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이 아시아크립트 2025에서 발표된 방사형 아이소제니 기반 검증가능 난수함수(VRF)에 대한 3단계 암호분석 공격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격은 공개키의 표현 방식 불명확성을 악용해 동일한 공개키와 메시지로 서로 다른 두 VRF 출력값을 만들어냄으로써 유일 증명성을 무너뜨렸다. 두 번째 공격은 이 계수 정보를 이용해 1536회의 질의로 256비트 비밀키 전체를 30분 만에 복구해 잔여 유사난수성까지 붕괴시켰으며, 질의 없이 공개키만으로도 비밀 경로의 1~2비트가 노출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세 번째로는 같은 논문에서 제안된 그룹 액션 기반 VRF에 대해서도 확률 약 1/2에 근접하는 단일 질의 공격을 추가로 성공시켜, 총 세 건의 공격을 완성했다.
- •공개키 표현 방식의 명세 미비를 악용해 유일 증명성을 깨는 첫 번째 공격 제시
- •1536회 질의로 256비트 비밀키를 30분 만에 완전 복구하는 두 번째 공격 성공
- •질의 없이 공개키만으로도 비밀 경로 일부 비트가 유출될 수 있음을 관찰
- •동일 논문의 그룹 액션 기반 VRF에 대해서도 확률 1/2에 근접한 단일 질의 공격 추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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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Cryptanalysis of Isogeny-Based VRFs from Asiacrypt 2025
- 1.Asiacrypt 2025 발표
- 2.아이소제니 기반 VRF 제안
- 3.새로운 암호 분석 기법
왜 중요한가?
이 연구는 Asiacrypt 2025에서 발표된 새로운 VRF 구성과 암호 분석 기법을 다루며, 이는 블록체인 보안 및 암호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 블록체인 기술 개발자들은 이 아이소제니 기반 VRF 연구를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향후 분산원장기술의 보안 및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최신 암호학 트렌드 파악에 중요합니다. 한국의 블록체인 환경에서 보안 강화는 규제 준수와 사용자 신뢰 확보에 필수적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Levin and Pedersen proposed at Asiacrypt2025 a new verifiable random function (VRF) based on a CGL-analogue hash function constructed from radical isogenies. Their construction applies the same secret radical-CGL walk to a public starting curve and a message-dependent curve, and uses an R1CS proof relation to show that the two walks use the same secret key. We present a two-stage attack on this construction. The first stage concerns the unspecified representation of the public key. The 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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