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재단(EF)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는 L1 영지식증명(zk-proof)에 오랫동안 사용돼 온 특수 해시함수 포세이돈(Poseidon)을 SHA-2나 BLAKE 같은 표준 해시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바이너리필드 SNARK 기법 '비니어스(Binius)'와 2026년 '플록(Flock)'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설계 덕분에 표준 해시가 증명 내에서 포세이돈과 맞먹는 성능을 낼 수 있게 됐으며, 노트북 기준 초당 약 100만 회의 해시 호출을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공식 EF 블로그 게시물이나 EIP는 아직 없어 드레이크 개인의 연구 방향 소개 수준이다. 이는 드레이크가 제시한 '린 이더리움' 비전의 일환으로, 2027년 프로덕션 린VM, 2028년 합의·데이터·실행 계층 배포라는 로드맵과 연결된다.
- •EF, L1 zk-proof용 특수 해시 포세이도에서 SHA-2·BLAKE 등 표준 해시로 전환 검토
- •비니어스(2023)·플록(2026) 기반 신설계로 표준 해시가 포세이도급 증명 성능 확보
- •노트북 기준 초당 약 100만 해시 호출 증명 가능하다고 주장
- •공식 EF 블로그·EIP는 아직 없어 드레이크 개인 연구 방향 소개 단계
- •2027년 프로덕션 린VM, 2028년 계층별 배포를 목표로 한 '린 이더리움' 로드맵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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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Drake: The EF Is Moving Away From Poseidon for Ethereum 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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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Drake says off-the-shelf hashes can now match Poseidon inside zk-proo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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