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더리움 초기 코인 공개(ICO)에 참여했던 투자자의 지갑이 11년 만에 움직여 0.1ETH를 코인베이스로 이동시켰다. 당시 약 620달러로 2000ETH를 확보했으며 현재 보유 자산 가치는 약 383만달러로 초기 투자금의 약 6184배에 달한다. 지난달에도 같은 규모(2000ETH)의 11년 휴면 지갑이 활성화됐고, 5월에는 8000ETH를 보유한 8년 휴면 지갑도 움직여 약 1470만달러 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은 거래소로의 소량 이체가 대규모 매도의 전조일 수 있다고 보고 장기 보유자의 향후 자금 이동을 주시하고 있다.
- •2014년 ICO 참여 지갑, 11년 만에 0.1ETH를 코인베이스로 이체… 현재 자산가치 약 383만달러(초기 투자금의 6184배)
- •지난달에도 동일 규모(2000ETH) 11년 휴면 지갑 활성화, 평가액 약 379만달러
- •5월에는 8000ETH 보유 8년 휴면 지갑 활성화, 평가액 약 1470만달러
- •시장은 거래소 이체를 잠재적 매도 신호로 보고 장기 보유자의 후속 이동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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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잠든 이더리움 ‘고래’ 움직였다…수익률 60만8000%

- 1.2014년 이더리움 ICO 당시 약 620달러로 2000ETH 확보한 지갑이 11년 만에 활동 재개, 0.1ETH를 코인베이스로 이송
- 2.해당 지갑 전체 자산가치 약 383만달러로 초기 투자금 대비 약 6184배(수익률 60만8000%) 수준
- 3.지난달에도 동일 규모(2000ETH) 휴면지갑이 11년 만에 깨어났고, 지난 5월엔 8000ETH 지갑이 8년 만에 활성화된 사례도 있음
- 4.거래소행 소액 이체는 대규모 매도를 앞둔 테스트 거래일 가능성도 있어 시장은 후속 자금 이동 주시
왜 중요한가?
장기 휴면 지갑의 잇따른 활성화는 초기 투자자들의 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을 시사하며, 코인베이스행 이체가 실제 매도로 이어질 경우 공급 부담으로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언급 프로젝트
11년 만에 움직인 이더리움 초기 고래 지갑의 소식은 디지털 자산의 장기 보유를 통한 막대한 수익 가능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이러한 대규모 자산 이동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잠재적인 매도 압력으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국내 투자자들은 시장의 미묘한 변화를 읽기 위해 고래들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장기간 잠들어 있던 이더리움 지갑이 깨어나는 사례는 최근 잇따르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온체인렌즈에 다르면 최근 2014년 이더리움 초기 코인 공개(ICO)에 참여했던 투자자의 지갑이 약 11년 만에 움직였다. 당시 이 투자자는 약 620달러를 투자해 2000ETH를 확보했다. 이후 장기간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해당 지갑에서는 최근 0.1ETH가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이동했다. 현재 전체 보유 자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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