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Shares의 XRP 현물 ETF 'TOXR'가 2026년 상반기 순자산의 54.4%를 잃으며 12월 2억4770만달러에서 6월 1억1290만달러로 줄었다. 같은 기간 XRP 가격이 42.9% 하락한 가운데 대규모 환매로 총 1336만달러의 실현 손실과 4950만달러의 순자본 유출이 발생했다. 2분기 들어 신규 발행이 환매를 앞서며 순유입으로 전환됐지만,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해 미국 XRP 현물 ETF 중 유일하게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가격 하락과 투자자 환매가 겹치며 손실이 증폭된 사례로, XRP ETF 시장의 변동성 위험을 보여준다.
- •TOXR 순자산 6개월간 54.4% 감소(2억4770만→1억1290만달러)
- •XRP 가격 상반기 42.9% 하락, 환매로 1336만달러 실현손실 발생
- •상반기 순자본유출 4950만달러, 발행 147만주 대 환매 425만주
- •2분기 순발행 26만주로 전환됐으나 NAV는 분기 중 20.56% 추가 하락
- •미국 상장 XRP 현물 ETF 중 TOXR만 누적 순유입 마이너스(약 -2000만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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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hares XRP ETF loses 54% of assets as redemptions lock in $13.4 million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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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depreciation drove most of TOXR’s first-half damage, while negative net capital transactions reduced its share base before second-quarter net issuance turned positive. The post 21Shares XRP ETF loses 54% of assets as redemptions lock in $13.4 million loss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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