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원의원 돈 데이비스가 연방 선거 후보와 그 가족이 자신의 선거와 관련된 예측시장 계약을 거래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자기 선거 베팅 금지법'을 발의했다. 법안은 위반 시 1만달러 또는 이익의 3배에 해당하는 민사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며, 칼시(Kalshi)·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 플랫폼을 겨냥한 '정치 이벤트 계약'을 명시적으로 규제 대상으로 삼았다.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 로리 벅하우트가 지난 8월 자신의 선거 관련 계약 거래로 칼시로부터 3년 거래정지 처분을 받은 사례가 배경이 됐다. 다만 의회가 11월까지 휴회 상태여서 이 법안은 2026년 중간선거 전에는 처리되지 않을 전망이다.
- •돈 데이비스 하원의원이 연방 선거 후보·가족의 자기 선거 예측시장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 발의
- •위반 시 1만달러 또는 이익 3배의 민사 벌금 부과
- •공화당 후보 로리 벅하우트의 칼시 거래정지 사건이 법안 발의의 배경
- •의회 휴회로 2026년 중간선거 전 처리는 불가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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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aims at stopping US lawmaker bets on their own elections ahead of mid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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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 Betting on Your Own Race Act will not be addressed before the 2026 US midterms as Congress is on recess until after the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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