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튤립 창업자 앙드레 크론제가 탈중앙화를 넘어 '온체인 금융'이라는 개념으로 업계 언어를 재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고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파이낸스 초기의 순수 탈중앙 모델은 오늘날 유지되기 어렵다며, 복잡한 금융 시스템에는 거버넌스와 보안이 설계된 업그레이드 가능성, 감사만으로는 부족한 키 관리·서킷브레이커·실시간 유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플라잉튤립은 인출 요청 후 6시간 지연되는 다층 서킷브레이커와 자금 이동·정지 권한을 분리한 멀티시그 구조를 운영하며, 담보 자산의 실제 자기자본을 반영하는 지분 기반 마진 계좌로 스테이블코인·스테이킹 ETH를 결합한 상품 'ftUSD'를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결국 온체인 금융도 위험조정수익률과 투명성 같은 전통 금융의 잣대로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 •"탈중앙화는 출발점일 뿐, 현재 프로토콜 다수는 사실상 운영기업에 가깝다"는 주장
- •복잡한 금융시스템엔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필요하나 거버넌스·보안 설계가 전제돼야 함을 강조
- •플라잉튤립은 인출 요청 후 6시간 지연되는 다층 서킷브레이커와 자금이동·정지 권한 분리 멀티시그 운영
- •지분 기반(자기자본) 마진 계좌로 담보 100%를 인식하는 구조를 통해 상품 'ftUSD' 설계
- •"레이블보다 위험조정수익률·투명성 등 전통 금융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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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ntralization was the beginning. Call it onchain finance

- 1.Flying Tulip CEO Andre Cronje, 현 DeFi 프로토콜은 탈중앙화보다 운영기업에 가깝다고 주장
- 2.복잡한 금융시스템엔 불변성보다 업그레이드 가능성 권장, 타임락·멀티시그로 자금이동·긴급정지 권한 분리
- 3.Flying Tulip은 인출요청 6시간 지연 서킷브레이커 운영, ftUSD는 LTV 대신 지분 기반 마진계정 사용
- 4.RFQ 기반 청산 방식 도입, 최근 시장 변동성에서 대부분의 부채를 헤어컷 없이 달러 대 달러로 상환
왜 중요한가?
DeFi 업계가 2020년식 순수 탈중앙화 모델에서 벗어나 감독·리스크관리를 갖춘 온체인 금융회사 형태로 전환 중임을 업계 리더가 공개적으로 인정한 발언으로, 기관 자금 유치를 위한 신뢰·투명성 기준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기사는 탈중앙화금융(DeFi)의 본질적 정의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국내 독자와 규제 당국은 블록체인 금융에 대한 논의가 단순한 탈중앙화를 넘어 '온체인 금융'과 같은 진화된 모델을 고려해야 함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국내 시장의 규제 프레임워크와 투자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The following is a guest post and opinion piece by Andre Cronje, Founder and CEO of Flying Tulip. Decentralization was the starting point for DeFi. But it is no longer the complete operating model for most protocols, and our language should evolve with the industry. This is not an argument against decentralization. It is an […] The post Decentralization was the beginning. Call it onchain finance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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