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멜론은행(BNY)과 블랙록 등 월가의 대형 기관들이 기관용 암호자산 스테이킹 인프라를 갤럭시 디지털 한 곳에 집중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분산 투자'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는 검증인 권력이 소수 사업자에게 집중되는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BNY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플랫폼은 규제 승인을 전제로 갤럭시의 인프라를 통해 기관 스테이킹을 지원할 계획이며, 갤럭시는 블랙록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ETHB)를 위해 승인된 3개 검증인사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더리움에서는 스테이킹된 이더의 33%를, 솔라나에서는 유통량의 약 22.7%를 하나의 사업자가 통제하면 각각 파이널리티 방해나 '슈퍼마이너리티' 위험에 도달할 수 있는데, 소수 기관이 승인된 벤더를 선호하고 같은 클라우드·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키 관리 체계를 공유하면서 이 임계치에 가까워지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검증인 배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자를 다변화하는 낙관적 시나리오와, 수익 추구가 공시보다 앞서 소수 사업자에 검증인 권력이 집중되는 비관적 시나리오 사이에서 향후 방향이 갈릴 것으로 본다.
- •BNY와 블랙록 등 대형 기관이 갤럭시 디지털 한 곳에 기관용 암호자산 스테이킹 인프라를 집중 의존하고 있다.
- •이더리움은 스테이킹된 이더의 33%, 솔라나는 유통량 약 22.7%를 한 사업자가 통제하면 파이널리티·거버넌스 위험이 발생한다.
- •투자자는 스테이킹 수익을 얻지만 검증인 선택·운영 권한은 발행사·커스터디 사업자에게 있어 경제적 소유와 통제가 분리된다.
- •같은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클라우드·키관리 체계 공유는 장애나 규정 준수 정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될 위험을 키운다.
- •전문가들은 검증인 배분 공시 확대와 사업자 다변화가 이들어지는 낙관적 시나리오와 집중이 가속화되는 비관적 시나리오를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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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 and BlackRock funnel billions through one infrastructure provider, exposing the fragile illusion of crypto diver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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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s Digital Asset Custody platform plans to provide institutional crypto staking support through Galaxy's infrastructure, the two firms said Aug. 4. BNY touches roughly 20% of the world's investable assets, with $62.6 trillion in assets under custody and administration as of June 30. Galaxy is one of three validator firms approved to stake Ethereum for […] The post BNY and BlackRock funnel billions through one infrastructure provider, exposing the fragile illusion of crypto diversification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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