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이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의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해 분기마다 주주에게 분배하는 방안을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시행 시점은 8월 7일 전후로 예상된다. 이와 맞물려 솔라나는 SIMD-0550으로 디스인플레이션 속도를 두 배로 높여 명목 스테이킹 수익률을 5.84%에서 3년 차 2.25%까지 낮추고, 이더리움도 EIP-8363 초안으로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소각 비중을 늘리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두 네트워크는 수익률보다 공급 희소성 강화를 택했지만, 보상 축소는 검증자 수익성 악화와 ETF 분배 재원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가격 상승 기대와 상쇄 여부가 관건이다.
-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해 분기별 배당 추진(8월 7일 전후 적용 예상)
- •솔라나 SIMD-0550: 디스인플레이션 속도 15%→30%로 상향, 3년 차 수익률 5.84%→2.25%로 하락
- •이더리움 EIP-8363 초안: 스테이킹 비율 상승 시 검증자 보상 소각 비중 확대, ETH 절반 스테이킹 시 소각률 100%
- •솔라나 검증자 738개 중 수익성 악화 예상 검증자 수 1년 차 2곳→3년 차 30곳으로 증가
- •보상 축소로 공급량 감소(솔라나 6년간 1890만 SOL) 기대되나 ETF 분배 재원 축소 우려도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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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현금 분배형 스테이킹 ETF 예고…이더리움·솔라나 보상 축소 검토

- 1.그레이스케일, 7월17일 SEC 서류서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 보상을 현금으로 분기 분배하는 안 발표
- 2.솔라나 SIMD-0550, 디스인플레이션 속도 15%→30%로 상향...스테이킹 명목수익률 5.84%→3년차 2.25%로 축소 전망
- 3.이더리움 EIP-8363 초안, 스테이킹 비율 높을수록 검증자 보상 소각 비중을 최대 100%까지 확대 설계
- 4.솔라나 모델링상 738개 검증자 중 수익성 악화 사례가 3년차 30곳까지 증가 전망
왜 중요한가?
ETF의 현금 분배 확대와 동시에 프로토콜 차원의 스테이킹 보상 축소가 추진되면서, 장기적으로 ETF가 분배할 재원 자체가 줄어들 수 있어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사업자와 투자자의 수익구조에 직접 영향을 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스테이킹 ETF의 현금 분배 확대와 맞물려 프로토콜 차원의 스테이킹 보상 축소를 추진하고 있다.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7월 17일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더리움·솔라나 스테이킹 ETF 보상을 현금으로 전환해 최소 분기마다 주주에게 분배하겠다고 밝혔다. 적용 시점은 8월 7일 전후로 예상됐다.핵심은 ETF가 분배 체계를 정비하는 시점에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보상 원천 자체를 줄이려 한다는 점이다.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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