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회수 하드웨어 스타트업 레디로버스트머신이 VC 30여 곳이 참여한 134억원 규모 시리즈B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이 229억원으로 늘었다. 퀀텀벤처스가 리드했고 산업은행·스트롱벤처스가 후속,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합류했다. 자체 솔루션 'READi X'는 현대제철 인천공장 30톤급 굴착기에서 최대 36%, 당진 50톤급에서 19.4% 이상의 연비 개선을 검증했으며 50톤급 적용은 세계 최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이미 전년 연간치를 넘었고 수주 잔고는 20억원 이상이다. 투자금으로 굴착기·트랙터용 제품 양산 체계와 고장 예측 '제로 다운타임' 서비스를 구축하고 일본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 •VC 30여 곳 참여 134억원 시리즈B 유치, 누적 투자액 229억원
- •에너지 회수 솔루션 READi X, 현대제철 30톤급 굴착기 연비 최대 36% 개선 검증
- •50톤급 대형 굴착기 적용은 세계 최초·최대 규모, 일본 신에이·스미토모에도 공급
-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025년 연간 매출 초과, 수주 잔고 20억원 이상
- •양산 체계·고장 예측 서비스 구축, 연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굴착기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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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로버스트머신, 134억 시리즈B 흥행…VC 30곳 몰렸다
- 1.에너지 회수 하드웨어 스타트업 레디로버스트머신, VC 30여곳 참여 시리즈B 134억원 유치
- 2.에너지 회수 솔루션 'READi X'로 현대제철 30톤급 굴착기 연비 최대 36% 개선
- 3.50톤급 대형 굴착기 적용은 세계 최초, 일본 신에이·스미토모에도 공급
- 4.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연간 매출 초과, 누적 투자액 229억원
왜 중요한가?
유압 중장비의 에너지 회수라는 검증된 하드웨어 기술에 고장 예측 데이터 서비스까지 결합해, 하드웨어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VC 30곳이 몰리는 경쟁 라운드를 만들었다. 일본 자회사를 통한 해외 확장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굴착기 출시가 다음 성장 변수다.
에너지 회수 하드웨어 스타트업 레디로버스트머신이 134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고 30여 개 벤처캐피탈의 참여를 이끌어낸 것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한국산업은행과 미국 VC의 참여는 국내 혁신 기술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이 강조되는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본문 미리보기
에너지 회수 하드웨어 스타트업 레디로버스트머신이 134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설립 이후 회사 누적 투자유치액은 229억원으로 늘었다.이번 라운드에는 벤처캐피탈(VC) 30여 곳이 참여했다. 시리즈A를 이끈 퀀텀벤처스가 이번에도 리드 투자사로 나섰다. 한국 산업은행과 미국 VC 스트롱벤처스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고, 삼천리인베스트먼트·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케이런벤처스·SGC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레디로버스트머신은 자체 개발한 에너지 회수 솔루션 'READi X(리디 엑스)'로 유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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