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가 창업자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하며 피지컬 AI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강화한다. 공 대표는 2017년 회사를 창업해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고 이후 이사회 의장 겸 미래기술원장으로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해왔으며, 이번에 경영 전면에 복귀했다. 회사는 지난 7월 선보인 로봇 액추에이터 '팩트'와 제어 플랫폼 '포스'를 기반으로 구동기·제어 기술을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과 결합해 웨어러블 로봇을 넘어선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공 대표는 KAIST 교수로서 KAIST-엔비디아 인간물리지능 공동연구센터장도 맡아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사이배슬론 금메달 2회 수상 경력의 로봇 제어 전문가가 경영을 다시 맡으며 기술 전략과 사업 방향의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엔젤로보틱스, 창업자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
- •로봇 액추에이터 '팩트'·제어 플랫폼 '포스' 기반 피지컬 AI 전략 강화
- •공 대표, KAIST-엔비디아 인간물리지능 공동연구센터장으로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주도
- •사이배슬론 2020·2024년 금메달 2회 수상 경력의 로봇 제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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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창업자 공경철 대표 복귀...웨어러블 로봇 넘어 피지컬 AI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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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가 창업자 공경철 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강화한다.웨어러블 로봇 개발과 의료 현장 검증을 통해 축적한 기술을 로봇 구동기와 제어 플랫폼,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로 확장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엔젤로보틱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공 대표는 2017년 엔젤로보틱스를 창업해 2024년 10월까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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