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액트(Clarity Act)'가 이번 주 시작되는 상원의 5주 여름 휴회를 앞두고 표결 없이 또다시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하원을 초당적으로 통과한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에 대한 은행권 반발,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밈코인·World Liberty Financial 관련 이해충돌 논란으로 상원에서 교착 상태다.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은 "크립토의 선거 무적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원이 늘고 있다"고 압박했고, 7월에는 공직자와 가족의 암호화폐 발행·홍보를 금지하는 윤리 조항 초안이 회람됐다. 피델리티·골드만삭스 등이 현행안을 지지하는 가운데 틸리스(공화)·갈레고(민주) 의원이 초당적 문안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휴회 이후 처리 여부가 미 크립토 규제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상원, 목·금 시작 5주 휴회 전 타 법안 우선 처리로 클래리티 액트 표결 불투명
-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 시 예금 이탈 우려로 반대…트럼프 일가 이해충돌 논란도 쇄점
- •7월 회람된 새 초안은 공직자·가족의 암호화폐 발행·홍보 금지 윤리 조항 포함
- •피델리티·골드만삭스·법집행기관은 현행안 지지, 틸리스·갈레고 의원이 초당적 문안 작업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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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Clarity Act Risks More Delay As Recess Looms

- 1.의회가 목~금 5주 휴회에 들어가며 Clarity Act 표결이 또 밀릴 가능성
- 2.워런 상원의원 '크립토의 선거 불패 신화에 의문 제기하는 의원 늘어' 발언
- 3.은행 로비의 스테이블코인 수익 우려와 트럼프 일가 이해충돌 논란이 주요 쟁점
- 4.Tillis(공화)·Gallego(민주)가 공직자 코인 발행·홍보 금지 등 윤리 조항 초안 공동 작성
왜 중요한가?
하원을 초당적으로 통과한 미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이 상원에서 1년째 교착 상태로, 8월 휴회를 넘기면 입법 모멘텀 자체가 흔들린다. Fidelity·Goldman 등 월가와 수사기관이 현행안을 지지하는 가운데 정치 리스크가 최대 변수다.
본문 미리보기
Bitcoin Magazine Crypto Clarity Act Risks More Delay As Recess Looms Lamakers will break for over one month this week — the Clarity Act may not get a vote before then. This post Crypto Clarity Act Risks More Delay As Recess Looms first appeared on Bitcoin Magazine and is written by Mathew Di Sal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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