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지갑 업체 Trezor가 배송업체 ShipMonk를 통해 약 1만4,000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5월 10일부터 8월 8일 사이 미국·영국·스웨덴·콜롬비아·브라질·이탈리아·포르투갈에서 제품을 받은 고객이 대상이며, 이 중 11,742명은 이름·주소·전화번호·이메일이, 1,947명은 이름·도시·이메일이 노출됐다. 회사는 자체 시스템은 침해되지 않았고 기기와 개인키, 백업은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유출 정보를 이용한 피싱 이메일·전화·가짜 편지 등 정교한 사기 시도에 유의하라고 경고했다. Trezor는 2024년 1월에도 약 6만6,000명 규모의 유사한 유출을 겪은 바 있다.
- •배송업체 ShipMonk 경유 유출로 약 1만4,000명의 이름·주소·연락처·이메일 노출
- •유출 기간은 5월 10일~8월 8일, 대상 지역은 미국·영국·스웨덴 등 7개국
- •Trezor 자체 시스템은 안전하며 기기·개인키·백업은 영향 없음
- •유출 정보를 악용한 피싱 이메일·전화·위조 우편 등 사기 위험 경고
- •2024년 1월에도 약 6만6,000명 규모의 유사 유출 전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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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zor reports data from 14K users exposed through shipping prov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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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et provider warned that thousands of users could potentially be at risk of phishing attempts, while advising that all devices, private keys and backups were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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