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30일(현지시각) X에 "우리가 돌아왔다(We're Back)"는 게시물을 올려 비트코인 매입 재개를 시사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급락으로 재무 위험이 커지자 최근 두 달간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하고 보통주 매각과 우선주 매입·소각을 통해 65억달러 이상의 현금성 자산(15억9000만달러 USD 현금 프로그램, 51억달러 달러 준비금)을 확보해왔다. 비트코인이 이번 랠리에서 8만1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하면서 평균 매입단가 7만5653달러인 스트래티지는 5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보유분에서 수익을 내게 됐다. 2026년 7월6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3775개, 총 매입비용은 331억3900만달러이며, 회사가 실제 매입을 재개하면 시장 유동성 흡수와 가격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세일러 회장, 30일 X에 'We're Back' 게시…비트코인 매입 재개 시사
- •스트래티지, 최근 두 달간 매입 중단하며 65억달러 이상 현금성 자산 확보(USD 현금 프로그램 15억9000만달러 포함)
- •비트코인 8만1000달러선 일시 회복, 평균 매입단가 7만5653달러로 5월 이후 첫 보유분 수익 전환
- •2026년 7월6일 기준 보유량 84만3775 BTC, 총 매입비용 331억3900만달러
- •CEO 폰 르 '연말까지 매입 재개 가능' 시사, 실제 재개 시 비트코인 가격 상승 압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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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우리가 돌아왔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재매수 시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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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스트래티지를 이끌고 있는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입을 시사하는 게시물을 X에 게재했다. 30일(현지시각) 세일러는 자신의 X에 “우리가 돌아왔다(We’re Back)”라고 썼다. We’re ₿ack. pic.twitter.com/ciqOaCa908 — Michael Saylor (@saylor) August 30, 2026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재무적 위험이 높아지자, 보통주를 매각한 자금으로 달러 준비금을 축적하거나 우선주를 매입 소각했다. 비트코인 매입을 중단하고 달러 유동성 축적에 매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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