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MiCA(암호자산시장규제) 등록부를 갱신하며 독일 협동조합은행 6곳을 추가해 인가받은 암호자산서비스제공자(CASP)가 331개로 늘었다. 이번 갱신으로 독일의 CASP 수는 79개로 늘어 프랑스(35개), 네덜란드(29개)를 크게 앞서며 6월 말 57개에서 빠르게 증가했다. 독일 금융감독청(BaFin)은 큰 금융 부문 규모와 기존 국가 라이선스 체계 덕분에 일부 CASP가 간소화된 인가 절차를 활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MiCA 체제 아래 독일이 EU 최대 암호자산 서비스 허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 •ESMA MiCA 등록 CASP 총 331개로 증가, 이번 갱신에 독일 협동조합은행 6곳 추가
- •독일 CASP 79개로 1위, 프랑스(35개)·네덜란드(29개) 앞서
- •독일 CASP 수 6월 말 57개에서 79개로 급증
- •BaFin: 큰 금융 섹터 규모와 기존 국가 라이선스 체계가 간소화된 인가에 기여
- •자산참조토큰(ART) 등록은 여전히 0건, 비준수 사업자 명단 167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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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widens MiCA lead as latest EU register update adds 6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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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expands its lead in EU MiCA authorizations with 79 crypto asset service providers, ahead of France and th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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