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안정위원회(FSB)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서한을 통해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감독·위기관리 체계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경고했다. FSB 의장 앤드루 베일리는 2025년 조사 대상 28개 국가 중 11개국만 스테이블코인 규제 틀을 완성했다며, 스테이블코인의 대규모 상환(런) 사태가 준비자산 강제 매각이나 은행예금 인출을 통해 전통 금융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복수 발행자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상환 수요가 한 발행사에 몰리는 반면 준비자산은 다른 국가에 분산돼 있는 구조적 위험도 짚었다. 아울러 FSB는 지난 6월 제안한 책임 있는 AI 도입을 위한 12개 관행을 최종 확정해 G20에 지지를 요청했으며, AI가 금융 사이버보안과 시장 인프라 복원력을 위협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 •FSB, G20 재무장관 회의 앞두고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감독 체계가 아직 미성숙하다고 경고
- •2025년 조사 대상 28개국 중 11개국만 스테이블코인 규제 틀 완성
- •스테이블코인 런(대규모 상환) 발생 시 준비자산 강제 매각·예금 인출로 전통 금융시장 전이 가능성 지적
- •복수 발행자 구조에서 상환 수요 집중과 준비자산 분산 간 불일치 위험 제기
- •책임 있는 AI 도입을 위한 12개 관행 최종 확정, 금융 사이버보안 위협 가능성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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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watchdog flags stablecoin risks, AI threats ahead of 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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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ncial Stability Board flagged cross-border stablecoin risks and AI-related cybersecurity threats while urging G20 policymakers to support stronger safegu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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