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CRM 업무에 특화된 자체 AI 추론 모델 '코아(Koa)'를 드림포스 이벤트에서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오픈웨이트 모델 '네모트론'을 기반으로 사후학습됐으며, 27년간 축적된 CRM 전문성과 실제 고객 데이터 없이 합성 데이터로 학습해 영업 기회 발굴부터 고객 서비스 처리까지 복잡한 다단계 업무를 수행한다. 이는 그동안 클로드·챗GPT 등 외부 프론티어 모델에 의존해온 추론 영역을 자체 모델로 가져와 빅테크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이다. 다만 세일즈포스는 최근 앤트로픽과 '클로드포스' 파트너십도 발표하는 등 외부 모델과의 협력은 유지하고 있다.
- •세일즈포스, 엔비디아 네모트론 기반 CRM 특화 추론 모델 '코아' 공개
- •27년 CRM 전문성 반영, 실제 고객 데이터 대신 합성 데이터로 학습해 보안 강화
- •코아 도입으로 동일 업무 처리 토큰을 줄여 AI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1-800어카운턴트, 백스터 신용조합 등 기업 대상 고객 파일럿 진행 중
- •앤트로픽과는 '클로드포스' 파트너십 유지하며 외부 모델 협력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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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엔비디아, CRM 전용 추론 모델 '코아' 공개..."빅테크 의존 낮춘다"
- 1.세일즈포스, 엔비디아 네모트론 기반 CRM 추론모델 '코아' 공개, 27년치 CRM 데이터로 사후학습해 외부 모델 의존도 낮춰
- 2.실제 고객데이터 대신 합성데이터로 학습해 정보유출 위험을 차단하면서도 영업기회 발굴·고객서비스 처리 등 복잡한 다단계 업무 수행하도록 설계
- 3.에이전트포스 플랫폼에서 관리형 LLM으로 선택 가능하며, 1-800어카운턴트·백스터 신용조합·포뮬러1 등과 고객 파일럿 진행 중
- 4.동일 업무 처리 시 토큰 사용량을 줄여 비용 절감, 세일즈포스는 앤트로픽과도 '클로드포스' 파트너십을 별도로 유지
왜 중요한가?
그동안 외부 프론티어 모델(클로드·챗GPT)에 의존하던 에이전트 추론을 자체 모델로 대체하려는 시도로, 기업이 특정 업무에 특화된 자체 LLM을 구축해 비용과 데이터 통제권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세일즈포스가 엔비디아와 자체 CRM 데이터와 업무 방식에 특화된 추론 모델을 내놓았다. '클로드'와 '챗GPT' 등 외부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세일즈포스는 15일(현지시간) 드림포스 이벤트를 통해 엔비디아와 협력해 기업의 영업·마케팅·고객지원 업무에 특화된 자체 AI 추론 모델 ‘코아(Koa)’를 공개했다.엔비디아의 오픈웨이트 모델 ‘네모트론(Nemotron)’을 기반으로 사후학습을 진행한 세일즈포스 최초의 기업용 추론 모델이다.코아는 27년간 축적된 세일즈포스의 CRM 전문성을 모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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