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기업 하이크비전이 영상 이해·분석용 대규모 AI 모델 '관란(Guanlan)'을 업데이트해 영상 탐지·분석을 넘어 데이터 저장·검색, 보안 시스템 제어까지 AI가 담당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딥인뷰X 카메라에서 관란을 엣지단에서 직접 구동하면 오경보를 최대 90% 줄이고 기존 대비 최대 2배 먼 거리에서 위협을 탐지할 수 있으며, 화면 영역별 중요도에 따라 압축률을 달리하는 '관란 인코딩'으로 저장공간을 평균 30~50% 절감한다. 자연어 영상 검색 기능 '아큐시크'는 LLM 기반으로 문장 입력만으로 원하는 장면을 수초 내 찾아준다. 특히 신설된 'HIKO AI 에이전트'는 하이크센트럴 프로페셔널과 하이크커넥트 앱에 탑재돼 자연어 명령으로 방문자 출입 권한 설정, 근태 보고서 조회, 보안 규칙 설정 등 시스템 운영까지 수행하며 영상 보안 분야에 에이전틱 AI를 도입한 사례로 평가된다.
- •하이크비전, 영상 AI 모델 '관란' 업데이트해 탐지·분석을 넘어 저장·검색·시스템 제어까지 확장
- •딥인뷰X 카메라의 엣지단 구동으로 오경보 최대 90% 감소, 탐지거리 최대 2배 증가
- •'관란 인코딩'으로 영상 저장공간 평균 30~50% 절감
- •자연어 영상검색 '아큐시크', LLM 기반으로 문장 입력만으로 수초 내 장면 검색
- •신설 'HIKO AI 에이전트', 자연어 명령으로 출입권한·근태조회·보안규칙 설정 등 시스템 운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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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대규모 AI 모델 ‘관란’ 업데이트…영상 보안 넘어 AI 에이전트로 진화
- 1.하이크비전, AI 모델 '관란' 업데이트 공개…엣지 카메라 오경보 최대 90% 감소, 위협 탐지 거리 2배 확대
- 2.관란 인코딩 적용해 영상 저장공간 30~50% 절감, 자연어 영상 검색 '아큐시크' 고도화
- 3.하이크센트럴·하이크커넥트에 'HIKO AI 에이전트' 탑재…자연어로 출입권한 설정·경보 대응 자동화
- 4.AI 서치 엔진은 영상·출입기록·차량번호(ANPR)를 연계해 특정 인물 이동 동선 재구성 지원
왜 중요한가?
영상 보안 AI가 단순 탐지·경보를 넘어 데이터 검색과 시스템 운영까지 대화형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틱 AI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물류·제조·의료 등 산업별 특화 시나리오 분석까지 확장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문 미리보기
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AIoT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이 영상 속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모델 ‘관란(Guanlan)’을 업데이트하고, 영상 보안 시스템의 지능화 수준을 한층 높인다.하이크비전은 17일 관란의 최신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영상 탐지·분석뿐 아니라 영상 데이터 저장과 검색, 보안 시스템 제어까지 AI가 담당하는 방향으로 기능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관란은 영상 속 객체와 상황을 분석해 오탐지와 오경보를 줄이고, 관심영역(ROI, Re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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