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의 장수 IP를 방치형으로 재해석한 신작들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은 7월 30일 출시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매출 3위,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올랐고 DAU는 사흘 만에 11만7454명에서 16만3480명으로 39.2% 늘었다. 출시일 매출의 절반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했고 글로벌 사전등록은 200만명이었다.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는 한국·대만 동시 출시 나흘 만에 양국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석권했다. 센서타워 기준 국내 모바일 RPG 매출 중 방치형 비중이 2020년 1.7%에서 2024년 16%로 커진 가운데, 장수 IP의 방치형 전환이 팬덤 재결집과 신규 유입을 동시에 노리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 •'쿠키런: 크럼블' 출시 당일 국내 앱스토어 인기 1위·매출 3위, DAU 사흘간 39.2% 증가
- •출시일 매출 약 절반이 해외 발생, 대만 2위·태국 2위·미국 8위, 사전등록 200만명
- •'윈드러너 키우기' 한국·대만 출시 나흘 만에 양국 양대 마켓 인기 1위 석권
- •국내 모바일 RPG 매출 중 방치형 비중 2020년 1.7%→2024년 16%로 확대(센서타워)
- •넥슨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연내 출시 등 장수 IP 방치형 전환 파이프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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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IP의 방치형 변신…쿠키런·윈드러너 ‘초반 순항’
- 1.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출시일 국내 앱스토어 인기 1위·매출 3위, DAU 사흘새 39% 증가
- 2.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나흘 만에 한국·대만 양대 마켓 인기 1위
- 3.국내 모바일 RPG 매출 중 방치형 비중 2020년 1.7%에서 2024년 16%로 확대
- 4.넥슨은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연내 출시 목표, 테일즈위버 키우기 상표 출원
왜 중요한가?
장수 IP를 방치형으로 재해석하는 전략이 세븐나이츠·메이플스토리에 이어 쿠키런·윈드러너에서도 초반 흥행으로 검증되며, 방치형이 국내 게임사의 IP 수명 연장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킹덤에 집중된 매출원을 다변화할 계기를 확보했다.
국내 장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의 연이은 성공은 IP의 가치와 재해석 전략이 국내 시장에서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성공은 장기적으로 국내 게임사들이 AI 기반 콘텐츠 생성이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데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국내 게임사의 장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방치형 신작들이 국내외 앱 마켓에서 잇따라 초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크럼블’은 출시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매출 3위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에 진입했다. 위메이드맥스의 ‘윈드러너 키우기’는 나흘 만에 한국과 대만 양국의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석권했다.이러한 초기 관심은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원작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접근성을 높인 장르 재해석 전략이 앱 마켓 상위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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