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연구진이 수술 중 촬영하는 2차원 X선 영상에 환자별 3차원 신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정합하는 AI 시스템 '엑스브이알(xvr)'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2000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로 사전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새 환자의 CT·MRI에 약 5분만 추가 학습시켜, 수술 중 X선과 3D 영상을 수초 내 서브밀리미터 정밀도로 정합할 수 있다. 초당 약 1000장의 물리 기반 합성 X선을 생성해 환자 맞춤형 모델을 빠르게 만드는 방식으로, 처음부터 학습할 때 걸리던 약 12시간을 크게 단축했다. 연구진은 5개 병원 실제 데이터로 검증했으며 향후 응급 뇌졸중 시술 등 실시간 수술 내비게이션과 수술 로봇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 •2000명 이상 데이터로 사전 학습 후 신규 환자는 약 5분 만에 맞춤 적응
- •수술 중 X선과 CT·MRI를 수초 내 서브밀리미터 정밀도로 정합
-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초당 약 1000장의 합성 X선 생성
- •환자 1명당 처음부터 학습 시 약 12시간 걸리던 과정을 대폭 단축
- •5개 병원 실제 데이터로 검증, 응급 뇌졸중 시술 등 향후 적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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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 AI, "수술 중 X선에 3D 신체지도 입힌다"… '서브밀리미터’ 정밀도로
- 1.MIT, 환자별 AI를 5분 만에 학습시키는 X선-3D 정합 시스템 '엑스브이알(xvr)' 개발
- 2.수술 중 2D X선과 CT·MRI 3D 영상을 수초 내 서브밀리미터 정밀도로 자동 정합
- 3.2,000명 이상 데이터로 사전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환자별로 5분간 추가 학습하는 방식 채택
- 4.5개 병원 실제 데이터로 검증, 기존 AI 기반 정합 방법보다 정확도·견고성 크게 향상
왜 중요한가?
환자마다 다른 해부학적 구조에 맞춰 개별 모델을 빠르게 적응시키는 방식으로 정확도와 응급 수술에 필요한 속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혈관성형술·신경외과 등 최소침습 수술 내비게이션의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인 연구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수술 중 촬영하는 2차원 X선 영상에 환자별 3차원 신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의료진이 평면 X선만 보고 수술 도구의 위치와 방향을 판단해야 했던 한계를 넘어, 환자의 CT나 MRI와 X선을 정밀하게 정합해 최소침습 수술의 내비게이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연구진은 환자마다 다른 해부학적 구조에 맞춰 AI를 빠르게 적응시키는 ‘엑스브이알(xvr, X-ray Volume Registration)’을 개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MIT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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