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수 있지만 2027년에는 추가 인상이 불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세와 에너지 가격 충격의 영향이 약해지며 내년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에 가까워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으며,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기저 인플레이션 둔화로 일부 상쇄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시장은 12월 금리 인상과 내년 두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 윌리엄스의 전망과 차이를 보이며, 14일 발표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FOMC 전 마지막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노동시장 불균형에 따른 인플레이션 신호는 없다고 덧붙였다.
- •윌리엄스 총재,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은 적절하나 내년 추가 인상은 불필요 전망
- •관세·에너지 가격 충격 완화로 내년 인플레이션 2% 목표치에 근접 예상
- •AI 인프라 투자發 물가 압력은 기저 인플레이션 둔화로 일부 상쇄 가능
- •시장은 12월 인상 및 내년 추가 두 차례 인상 예상, 연준 전망과 차이
- •14일 9월 CPI 발표가 27~28일 FOMC 전 마지막 핵심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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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인자 "올해 금리 한 차례 추가 인상 적절…내년엔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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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기준금리를 한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2027년에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13일(이하 현지시간) 윌리엄스는 블룸버그통신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견해에는 변함이 없다”며 “현재로서는 그 이후에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볼 만한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윌리엄스는 관세와 에너지 가격 충격 영향이 약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둔화하고 내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목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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