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가 올해 상반기 매출 9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하며 영업이익도 23억원 손실에서 8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카메라모듈용 정밀부품 등 모바일 부품 공급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신규 양산에 들어간 2차전지 부품 사업도 전장사업 매출을 지난해 7억원에서 80억원으로 끌어올리며 기여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하반기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2차전지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매출 확대를 예상하며, 북미향 2차전지 생산거점인 멕시코 법인 투자를 150억원에서 180억원으로 늘리고 베트남 법인 설비 투자도 이어간다. 모바일 중심 사업구조에서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 •상반기 매출 931억원(전년비 +36.3%), 영업이익 8억원으로 전년 23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
- •당기순이익 151억원, 부동산 매각 처분이익 약 210억원이 반영된 결과
- •모바일사업 매출 836억원(+28.1%), 전장(2차전지 포함) 매출 80억원으로 전년 7억원 대비 급증
- •멕시코 법인 증설 투자 150억원→180억원으로 확대, 베트남 법인은 모바일 부품 생산능력 확충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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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전자, 상반기 영업 흑자 전환…멕시코·베트남 투자 확대
- 1.덕우전자 상반기 매출 931억원으로 36.3% 증가, 영업이익 8억원으로 흑자전환
- 2.모바일 부품 매출 836억원(+28.1%), 2차전지 부품 포함 전장사업 매출은 7억→80억원으로 급증
- 3.순이익 151억원엔 부동산 등 자산 처분이익 약 210억원 반영, 본업 손익과는 별도
- 4.멕시코 법인 증설 투자 150억→180억원 확대, 베트남 생산설비도 순차 마무리
왜 중요한가?
모바일 부품 중심 사업에 2차전지 부품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으며 매출 다변화가 시작됐으나, 순이익 흑자는 일회성 자산매각 효과가 커 본업 수익성 회복 여부는 하반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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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전자가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모바일 부품 공급이 늘어난 가운데 2차전지 부품 사업도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하반기 수요 확대에 대응해 멕시코·베트남 생산거점 투자도 이어갈 계획이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덕우전자의 상반기 매출은 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23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당기순이익도 15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다만 순이익에는 자산 매각 효과가 반영됐다. 덕우전자는 지난해 매각하기로 한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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