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대신 얼굴·지문 인식이나 기기 잠금만으로 로그인하는 패스키(Passkey)가 편리하고 안전한 인증 수단으로 확산하고 있다. 패스키는 공개키·개인키 방식의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웹사이트에는 공개키만 저장되고, 생성된 도메인과만 연결돼 피싱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애플 기기는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안드로이드는 구글 비밀번호 관리자 등 저장 방식이 플랫폼마다 달라 여러 운영체제를 함께 쓰면 동기화가 번거로울 수 있다. 아직 모든 서비스가 패스키를 지원하지는 않아 당분간 비밀번호와 병행 사용될 전망이다.
- •패스키는 공개키·개인키 암호화 방식으로 비밀번호 없이 얼굴·지문·PIN으로 인증
- •생성된 웹사이트 도메인과 연결돼 피싱 공격에 강함
-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안드로이드·크롬은 구글 비밀번호 관리자로 동기화
- •여러 운영체제 혼용 시 패스키 이용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음
- •아직 모든 서비스가 지원하지 않아 비밀번호와 당분간 공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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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확산…패스키가 바꾸는 계정 보안

- 1.패스키는 비밀번호 대신 공개키·개인키 암호화 기술로 얼굴·지문·PIN 인증만으로 로그인 가능
- 2.생성 시 웹사이트 도메인과 연결돼 피싱 공격에 강하고 비밀번호 재사용 위험도 근본적으로 차단
- 3.애플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 안드로이드·크롬은 구글 비밀번호 관리자로 동기화해 생태계 간 이용 방식 상이
- 4.아직 전체 서비스가 지원하지 않아 당분간 비밀번호와 패스키가 공존할 전망
왜 중요한가?
패스키가 피싱과 비밀번호 재사용이라는 대표적 보안 취약점을 구조적으로 해소하지만, 기기 생태계 간 동기화 방식 차이로 완전한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임을 시사한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얼굴·지문이나 기기 잠금만으로 로그인하는 패스키(Passkey)가 기존 비밀번호보다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인증 수단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만 저장 위치와 동기화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 불편을 겪을 수 있다.18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은 패스키가 비밀번호의 여러 보안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지만 아직 모든 웹사이트와 서비스가 지원하는 것은 아니며, 이용 환경에 따라 사용 방식도 달라진다고 전했다.패스키는 사용자가 외워야 하는 문자열 대신 공개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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